미야기 현은 5 일 令和 2 년도 당초 예산안을 발표했다. 일반 회계는 총 1 조 1336 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2 · 1 % 증가, 8 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 섰다.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복구 · 부흥이 진행된 것으로 지진 재해 대응 분은 543 억엔 감소되었지만, 태풍 19 호에 의한 재해 복구 비용의 계상 등으로 보통 최소 776 억엔 증가했다. 12 일 개회 의회 2 월 정례회에 제안된다.
2 년도 현 지진 재해 부흥 계획의 최종 년도가되기 때문에, 부흥의 총 마무리를위한 하드 사업 외에 부흥 후를 응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확보, 교육 · 복지의 충실 등에 중점 배분하는 예산 편성되었다.
무라이 요시히로 지사는 기자 회견에서 예산안을 '부흥 계획 완결 예산'이라고 이름 "본래의 부흥 완결은 아직 시간이 걸리지 만, 내가 만든 부흥 계획은 10 년에 완결 시킨다는 생각을 담은"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재민의 생활에서 지역 커뮤니티 재생 지원비 2 억 4600 만엔을 계상. 9 월 전국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대회 추진비 3 억 9400 만엔, 동북 목적지 캠페인 추진비에 1 억엔을 담았다. 태풍 19 호 관련에서는 농업용 시설 등의 재해 복구비로 247 억 7200 만엔을 충당하기도했다.
세입은 현세가 동 0.8 % 증가한 2932 억 엔으로 지방 소비세가 세율 인상의 영향으로 동 14 · 7 % 증가했다. 지진 재해 부흥 특별 교부세는 복구 · 부흥 사업비의 감소를 반영하여 동 8.4 % 감소한 679 억엔으로했다.